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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이 네트워크 확장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닛산주식회사(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의 닛산 브랜드는 9일 판매 신장 및 소비자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전북 전주 및 강원도 원주 지역 판매를 담당할 딜러 사 2곳을 선정, 공식 딜러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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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 최초의 닛산 딜러로 원주에는 주식회사 더파크 오토모빌(대표 박용환)이 선정됐다.

더파크 오토모빌은 새로운 수입차 요충지로 평가 받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연면적 912㎡ 규모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닛산만의 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을 아우르는 3S 컨셉을 반영해 소비자들이 구매부터 정비 등 사후 관리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파크 오토모빌은 지난 7년간 유럽 및 미국 자동차 브랜드 딜러 사로 활동해 왔으며,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주를 새로운 닛산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딜러 사들은 공식 딜러 의향서 체결로 2014 회계연도 안에 닛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닛산은 전국 13개 지역 총 18개의 광범위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알티마와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캐시카이의 성공적 한국 데뷔로 전국에서 딜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 경기 외에 지방 대도시 딜러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강화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이 달 안에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에 빛나는 ‘리프(LEAF)’를 국내 최초로 제주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남태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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